#도서협찬 @happybooks2u 눈물소리가 들렸어요 - 가니리 하루카 장편소설"눈물소리가 난다. 계속 듣고 싶어지는, 부드럽고 고운 멜로디였다."눈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녀에게 들린 아름다운 멜로디쏟아지는 비처럼 빠르게 스며드는 첫사랑"지금은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기뻐. 눈앞에서 울어도 되는 사람이 생겨서 좋아."남몰래 우는 소년과 눈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녀의 만남눈물 소리가 전하는 진심, 커지는 감정과 함께 성장하는 두사람📖한번에 나오는 양이 절묘한지, 흐르는 소리가 마치 음악같았다.눈물이라는 것도 잊고 멍하니 듣고 있었다.켄선배도그렇고, 엄마랑 오빠는 왜 그렇게 타인의 슬픔에 민감한 걸까. 피곤하기만 할 뿐인데.피곤하면 인간은 약해지잖아. 나는 약한게 제일 싫다.내가 마음만 먹으면 세계정복도 꿈이 아니라는 생각은 분명 진심이지만,엄마만큼은 이길수 없다고 생각한다.나는 그런 선배의 눈물소리가 좋다. 하지만 더이상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그걸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타인을 걱정하는 마음이 무척 예쁜 사람들이라 나도 두사람을 닮고 싶다는 생각에 말해본 것이다.조금 좋은 말을 했다고 해서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만.좋아하는 사람을 따라 기분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약하다고 할 수는 없다.강함은 타인이 결정할 수 있는것이 아니었다.울어버릴때도 있지만 그건 내 감정을 정리하기 위해서다.특별한 귀가 있어서 다행이다.이소리는 보통의 눈물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소리잖아.🔊이렇게 신박하고 놀라운 소재가...눈물소리가 들린다는..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작가님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부러울 따름이다. 첫사랑에 관한 로맨스소설이라 생각하며 읽었는데..로맨스소설과 성장소설이 함께 콜라보되서 더 재밌게 읽었다.주인공이 자기의 감정을 다스릴줄 알게 되고 타인의 감정을 통해 관계를 어떻게 이어나가야하는지..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에 조금더 아이들을 조금은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하지만 과연 눈물소리를 듣게 되는게 축복인것인가??기쁠때도 슬플때도 눈물을 흐리는데.. 눈물소리가 계속 들리면 왠지..슬퍼질거 같고그사람의 감정을 계속 신경쓰게되어 힘들거 같기도 하다."해피북스투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눈물소리가들렸어요 #가나리하루카장편소설 #장지현옮김 #해피북스투유#소설 #일본소설 #로맨스소설 #성장소설 #청소년소설 #판타지소설#서평단도전기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책 #종이책#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완독 #독서기록 #독서기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