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deunbooks 모든빛의 섬 - 불을 품은 소년 : TJ클룬 장편소설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인디펜던트 베스트셀러 1워2025년 로커스 어워드 '판타지부문' 파이널리스트2024년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판타지' 위너"빛으로 가득 차 결국, 우릴 보게 될거야.""모든 빚깔은 이미 우리안에 존재해."친절로 무장한 사랑스러운 존재들이 빛어낸 저항의 빛소중한 이들을 지키기위한 명랑한 분투기마법적 존재와 비마법적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저주받은 곳으로 알려져 긴시간 인적이 끊긴 마르시아스 섬에 한남자가 발을 딛는다.나무도, 꽃도, 날개 달린 여자도 그를 기억한다.소년이 돌아왔군. 아서 파르나서스가.아서는 폐가를 수리해 벼랑위의 집을 재건하고 여섯명의 마법아동,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을이룬다.어느날, 정부는 아서에게 공청회 출석을 요구하고 아서는 자신이 일군 모든 걸 빼앗길 위기에처한다.📖사람들이 내 사연을 듣고 과거로부터 배울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거든.기쁨이 어떤 소리인지 들려주자고. 아마 그들도 어렴풋이나마 배울거야.아서는 불사조에게 자신의 전부를 내어줄까 생각했다. 냉철한 논리와 이성보다는 덜 복잡한본능에 끌렸다.지쳤었어. 집이라 부를 곳이 없다는 사실도, 혼자 지내는 것도.애써 버텼는데 결국 외로움이 날 갉아먹기 시작하더니 공허함과 허무함만 남겼지.정확한 의미도 모른채 귓전을 맴돌았던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은 자명한 사실이 아니었다.시간이 상처의 모서리를 무뎌지게 할 수는 있지만 완전히 아물게 해주지는 않았다.그 이상이 필요했다.다른사람의 실수를 자신의 실수로 받아들이지 말라고도 했고요.우리가 존재하는 사실만으로도 사과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너무 많다면서요.그런데 왜 아서가 잘못하지도 않은 일로 사과해서 그들에게 만족감을 주나요?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의 마음과 정신을 더럽히고 머릿속에 터무니없는 환상만 가득 심고 있죠. 언제 아이들에게 진실을 말할 겁니까? 언제쯤 아이들에게 정직해질겁니까?우리의 능력보다 마음이 중요하지.먼땅에 있는 사람들은 너희를 길잡이 삼아 찾아올거야.책임이 무겁겠지만 너희는 혼자가 아니니 충분히 감당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판타지 소설이다. 하지만 완전히 현실적인 소설이다.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현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그래서 더욱 와닿는 소설이다.이제는 혈연만으로 가족이 되는 세상이 아니다.그무엇보다 서로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누구나 가족이 될수 있다.우리와 다르다고 우리가 아닌것이 아니다. 다르다고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것도 아니다.다시한번 다름이 무엇을 의미하고 우리가 어떻게 해나가야하는지 이소설로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한문장한문장 정성스레 읽게된다. 한문장도 허툴게 읽어서는 안될거 같다.한문장도 놓쳐서는 안될거 같은..너무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이 너무 많다.중간중간 나오는 유머러스한 대화들이 나를 유쾌하게 만든다.그리고 마음에 새기며 읽어야 하는 책인것 같다.판타지소설이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소설.."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모든빛의섬 #불을품은소년 #TJ클룬 #이민희옮김 #든 #소설신간 #책추천 #소설추천 #벼랑위의집 #베스트셀러 #판타지소설 #소설#서평단도전기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책 #종이책#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완독 #독서기록 #독서기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