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웅진 모두의 그림책 6
이적 지음, 김승연 그림 / 웅진주니어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나라의 음유시인, 이적의 첫 번쨰 그림책, <어느날>. 이별 앞에 홀로 선 이들에게 바치는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자 위로의 이야기.


도서 속에는 이적이 읽어주는 <어느날>의 미공개 영상이 담겨있었고, 이 영상을 보고 사람에게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읽는 내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고스란이 떠올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러스트도 정말 훌륭해서 보는 내내 슬픈 감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할아버지의 양복점이 왜 로얄 나사인가 했더니, Ronal "NASA"라는 이중적인 의미도 있었다니;; 좀 황당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했네요.


책속한줄

"할아버진 멀리서 오신 분인가 봐요. 저 밤하늘 너머 우주에서 오셨던 걸까요."

 

"할아버진 멀리서 오신 분인가 봐요. 저 밤하늘 너머 우주에서 오셨던 걸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