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말이되고 말이 행동이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 걸려있는 교훈글귀이다. 인간은 관성의 동물이기에 습관은 정말 중요하다. 왜 이 책에서 습관이야기를 하냐고?
핵심습관이라는 것이 있다. 어떠한 하나의 습관을 형성하면 그 습관이 내 생활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존재하고 이러한 습관들을 뜻하는 말이다. 핵심습관중 대표적인게 운동, 정리정돈, 일기쓰기 등이 있다. 그래. 정리정돈 습관. 이것 때문에 습관이야기를 꺼냈다.
정리정돈. 집에와서 옷과 짐을 정돈하고 내일 챙길 것들을 미리 정리하기만 해도 분주한 아침을 느긋하게 보낼 수 있다. 아침이 느긋하면 하루 일이 잘풀린다.
아무튼 정리정돈에 의한 긍정적 영향은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인지하고 있는 나 자신은 이를 실천할 수 없었다. 변명이긴 하지만 일단 내 방이 너무나 작았다. 그리고 물건들이 너무 많았다. 그렇다. 나는 무조건 모으는 사람이다. 하나의 물건도 버리기 쉽지 않은.
이런 나에게 이 책은 단순함을 찾아주었다. Why How What을 알려주었다 할까. 자고 일어나서 바로 실천하겠다. 다 버려서 중요한 것에만 내 에너지를 집중하겠다. 다 버려서 정리정돈이 쉽게 만들어, 정리정돈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항상 실천할 수 있게 하겠다. 그렇게 핵심습관을 만들고... 내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꾸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