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가 생각난다. 선망하던 선배의 페이스북에 선배의 아버님이 사주셔서 읽었다는 내용이 올라와있기에 나도 무언가에 홀린듯 읽게 되었다. 그 후 김난도 교수님의 강연회도 참석하였고, 두 번째로 책을 읽고 그리고 대학 4학년인 지금 세 번째로 읽었다. 이 책은 당시 김난도 교수님의 고3 아들인 `준`을 생각하며 내 아들에게 들여주지 못할 이야기는 쓰지도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집필하신 책이다. 그렇기에 진심이 절절히 묻어져 나오는 정말 좋은 책이다. 만약 주위의 20대 초반의 친구가 있다면 꼭 선물해주고 싶은, 내 아이가 20살이 된다면 매년 읽어보라고 주고싶은 그런 책이다. 나에게 주어진 남아있는 대학생활을 소중히 보낼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다. 특히 매일 영어 1시간 1년은 지금 내가 해야할 활동인 것 같다. 김난도 교수님, 아니 김난도 선생님께 받은 위로의 말씀 가슴 깊게 세기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