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 꼰대들이 판치던 시대에서는 이 책이 혁명이었을지 모르나, 지금 읽기에는 너무 구세대 적인 책. 논지전개도 이상하고 자기 주장에 대한 예시도 적절하지 않다. 남의 주장과 연구를 자기 책에 인용할거면 주석 등을 달아 그 주장에 대한 신뢰성과 더 알아보고 싶은 독자들을 배려해야하는데 그런점이 전혀 없다. 가독성도 떨어지며 내용정리도 미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