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책인데 정말 재미있어요!동물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이라 아이가 소설 읽듯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박쥐 이야기를 보고 이건 진짜 몰랐네! 하면서 엄청 신기해했어요. 과학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세계 고전이라 아이에게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글이 어렵지 않고 이야기 흐름도 잘 정리되어 있어 아이도 끝까지 흥미롭게 읽더라구요. 단순한 동물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사회와 권력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이라 더 의미 있는 책이었습니다. 초등 고전 입문용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