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고전이라 아이에게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글이 어렵지 않고 이야기 흐름도 잘 정리되어 있어 아이도 끝까지 흥미롭게 읽더라구요. 단순한 동물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사회와 권력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이라 더 의미 있는 책이었습니다. 초등 고전 입문용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