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는 기쁨 기쁨 시리즈 3
사니 지음 / 달로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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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발견하는 작업 달로와의 기쁨 시리즈

넘어지는 기쁨은 기쁨 시리즈의 세번째 기쁨 이다

어른들을 위한 기쁨 시리즈
어른들도 때론 슬플때가 있고 넘어질때도 있다
넘어져봐야 아픔을 느낄수 있고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
에서 기쁨을 느낄수 있다
넘어져 보지 못한 사람은 아픔의 강도를 제대로 가늠할수
없어 더 깊이 좌절 할수도 있다

기쁨 시리즈는 나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알려준다
아무렇지 않고 무미건조 하게 지나간 하루가 돌아보면
나에겐 기쁨의 순간 이기도 하다
행복은 멀리있고 잡으려고 하면 사라지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로 만 생각했으나 기쁨과 행복은 늘 내곁에 소소
하게 머물러 있었다
그걸 미쳐 발견 하지 못하고 넘어지고 실족해봐야 찾을수
있게 되었다

넘어지고 깨지면서 어른이 되었다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고 어른이 되길 두려워 하는 아이
같은 어른이 넘어지는 아픔을 느끼고 그로 인한 빈틈을
메우며 기쁨을 느끼며 성장 하며 진정한 어른이 되어간다


"사랑으로 시작한 일에서 미운 사람 생각으로 하루를
보낸다는게 얼마나 괴로운가 그 마음을 좀 어딘가 버릴순
없을까"


"내가 가진 건 늘 최소한의 것이였기에 늘 세상 에서
모자란 쪽이 되진 않을까 겁을 냈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고집은 세서 싸우고 싶진 않은 거다"

"기분 나쁘게 듣지 않기를 정말 잘했지
내가 먼저 인사를 건네지 않았다면 계속해서 두려웠을
호랑이 할머니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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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가까운 적, 성병
엘렌 스퇴켄 달 지음, 이문영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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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임질, 헤르페스 등 셩병의 원인과 치료를 밝히다

이책의 저자 엘렌 스퇴켄달 은 노르웨이의 성병학과
의사이자 성 과학분야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사가 낮고 가장 무지한 분야 이지만 꼭
필요한 성병에 대한 지식을 알고 치료에 도움을 주는
아주 유익한 책이 출간 되었다
이책은 매독, 임질, 헤르페스, 크라미디아, 생식기 사마귀
질편모충염, 사면발니, HPV관련 자궁경부암
미코플라스마, 옴, HIV와 AODS등 11가지 성병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이책 으로 인해 성병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오해를
깨트리고 제대로된 정보를 섭취해 보자

최근 매독 환자가 늘어가는 추세라는 기사를 본적 있다
나만 아니면되. 이게 아니라 만약 매독이라는 전염병이
걸렸다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우리는 감기가 걸렸다면
그 증상을 단번에 알아차리고 감기약을 사먹거나 나의 상태
를 어느 정도는 자가 진단할수 있다
하지만 매독이? 내가? 아닐꺼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증상과 치료법에 당연히 무지해 질 수 밖에 없다
이토록 나 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은 성병에 대해 너무나
무지하고 수치스러운 질병 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 책속에 등장하는 가상의 환자들의 케이스를 보면서
정말 성병이 이렇게 무섭운 병이구나 라는걸 새삼 깨달았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증상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병원을
찾았다. 간단히 끝날 수 있는 치료의 시간이 길어질수도
있는 문제 였다. 특히 매독 같은 질환은 조기 발견이
중요 하다고 한다
단순 감기 증상과 동일해서 감기 일수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다 피부질환 으로 감염된다 이때 그냥 지냥 치면
매독의 바이러스는 30년 잠복기가 있고 잠복기 이후에는
매우 심각한 심혈관 질환이나 중추신경 마비로 인해
전신마비 증상 까지 일으킬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이런 무서운병도 간단한 검사로 치료가 가능하다
내 몸이 평소와 다르다고 긴장하지 말고 조기 검진 으로
무서운 병울 미리 예방 하자 금기시 하고 감추려 하다 더큰
화를 입게 된다
무엇보다 저자는 안전한 예방과 개인위생이 질병을 예방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말하였다

재미있는 것은 성병의 치료를 연구 하면서 여성질환인
자궁경부 세포 검사를 발견 해서 자궁경부함 백신을
개발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일류는 한층더 발전해
나가고 있다
또, 우리를 공포에 떨게한 에이즈 HIV바이러스는 흔히들
성관계로 전염 된다고 알고 있는데 물론 성관계로도 전염이
되지만 가장 많은 전염성은 찢어진 상처등 상처를 통해
간영될 확률이 더 높다고 하는 깨알 상식도 알게 되었다

각 질병별 쳅터로 분류해서 알기쉽고 보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진짜 진료실 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것처럼 대화식의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된다
책속에 등장 하는 가상의 환자가 찾아와 자신의 증상을
리얼 하게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의학용어가 남발하는 의학 드라마 처럼 자막없이 이해할수
없는 그런 환경이 아니라 환자가 자신의 현상황을 리얼
하게 설명 하고 그에 맞게 처방하는 의사 또한 환자가
알아듣기 쉽고 명쾌하고 의학정보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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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 내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기술
비탈리 카스넬슨 지음, 함희영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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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삶을 의미 있게 설계
하는 도구와 실천 가능한 행동 지침이 필요하다

이책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유용한 팁을 대 방출하고 있다
스토아 철학을 기반으로 우리가 손쉽게 실천하기 쉽고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자기 계발서 이다

이책의 저자는 작가이기 전에 투자 전문가 이다
투자 회사의 CEO로 재직 중 이며 투자자로서 경험이 풍부
하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돈에 우리의 인생을
걸고 돈의 노예로 살아가지 않고 진정한 나만의 삶을 설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자신이 인생의 가장 가치 있는 개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는가?
내가 사회에 얼마나 유익을 끼치고 있는가?
내가 세상에 공헌한 것은 모두 되돌아와 나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어 준다. 그러기 위해선 지켜야할 원칙들이
있다
신성한 금기를 지켜라
자신이 하는일을 사랑하라
삶을 사는동안 언제나 인생학교의 학생이 되라
집중하라 그리고 끊임없이 향상하라
자신이 하는 일에서 예술을 발견하라
자기 것 으로 만들어라
자부심을 가져라
사회에 넷 포지티브가 돼라(선한 영향력을 끼쳐라)

이 원칙들을 지킬때 내가 부자가 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당신은 스스로가 만족스러운 삶을 살것이라고
저자는 단언 하였다
물질적 으로 부요 하다고 해서 반드시 나의 내면이 행복
하고 만족스럽지 않음을 기억하자

저자가 여러번 강조 하는 스토아 철학은 우리에게 통제
할수 있는것과 통제할수 없는 것을 구분 하여 생활방식을
고쳐 나가길 원한다
예를 들면 우리는 자신의 죽음을 통제할순 없다, 그리고 타인에 대한 평가도 우리가 하면 안되는 것이다.
남을 평가 하려고 허비하는 시간에 내 자신을 더 개발해
보자 반면, 자신의 습관과 생활태도, 사고방식은 충분히 통제 할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잘못된 습관과 사고 방식
은 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

복잡한 현대사회 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가정을 꾸려 가며
여가 활동도 하고 우리는 아주 바쁘게 살아간다.
이렇게 빠르게 돌아가는 사회 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기 통제력이 필요 하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우기, 투자하기, 집중하기, 받아들이기 성찰하기 같은 필수 항목들이 있다
배우고 자신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돈을 벌어 재테크 에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가치창조를 위해 투자 하자 인간관계를 위한 최소한의 비용투자 말이다
집중하기 위해서는 감정적인 소비를 줄여야 한다.
우선 순위를 먼저 정하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 보자. 나의 행동과 언행을 돌아보며 받아들이기 와 성찰하기로 매 순간을 긴장하며 살아가자

경제적 부요함만을 찾아 인생을 허비하지 말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 해서 불안한 사회생활을 하기 보다는 내면의
진정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보자
감정조절은 내가 스스로 통제할수 있는 부분이다
통제할수 있는 감정조절과 자기 성찰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경제력과 욕망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삶을 살길 원하는
사람은 없다

이 책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구축해서 불확실한
세상속 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세우고 의미있는 인생을
살아보자

“잠재 의식은 모든 명령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아이러니를 이해하지 못한다 따라서 의식적
으로 명확하게 나는 디저트를 먹지 않는다 라고
명령을 전달하면 잠재의식은 맹목 적으로 충실하게
명령대로 수행한다”

“화가 낳은 독을 타인 에게 쏟아 부으면 항상 후회가
뒤따른다 우리는 자신이 해을 입었다고 느껴서 화를
낸다. 화는 좌절감을 전달하는 감정적 지름길 이다”

“기억하라 우리는 모두 죽는다. 당신도 죽고 당신이 화를
내는 상대방도 결국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렇게
생각하면 당신의 분노가 일시적 이고 덧없다는 사실을
올바로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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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식당, 사랑을 요리합니다 고양이 식당
다카하시 유타 지음, 윤은혜 옮김 / 빈페이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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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사랑과 추억을 기억나게 만들어주는 신비로운
식당이 있다
고양이 식당!! 세번째 이야기

특별한 음식이 아닌 평소 즐겨먹던 추억이 깃든 음식을
미리 주문 하면 음식을 먹으며 소중한 사람에게 미쳐
말하지 못했던 말을 전하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하며 잊고 지냈던 사랑을 떠올리고 추억을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수 있다 이곳이 바로
고양이 식당 이다

여러 사람의 에피소드와 그들의 추억음식을 소개한다

히마리가 남편 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먹었던 비파쟁
가수로서의 자신을 응원해준 연인 리코를 떠올리며
오라가 덮밥을 주문한 미나토
멀어진 어머니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어머니가 너무
그리워 후토마키 마쓰리즈시 를 주문하고 어머니 에게 용서
와 그리움을 표현한 신지
60년전 세상을 떠난 약혼자 요시코를 잊지못해 결혼하지
않고 홀로 살아온 순정남 시게루 씨의 유채 정식
이 들의 추억밥상 에피소드중에는 요리와 함께 각기 다른
샘김새의 고양이가 함께 등장한다

이들의 추억밥상은 책 뒷부분에 레시피가 제공된다

이들의 간절한 그리움이 고양이 식당을 오픈 시켰다
소중한가족, 사랑하는 연인이 먼저 떠난 자리엔 슬픔과
후회만 남았다 그들에게 조금의 미련도 남지 않고 좋은
기억만 남겨 주기 위해 고양이 식당이 문을 열었고
그들은 이곳에서 추억의 밥상을 먹은후 살아갈 힘을
얻고 나선다
다시는 못 만날것 이라 생각한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위로로 용기를 얻게 된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과거에 대한 후회로 가득한 삶 보다는
희망과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산다면 우리의 삶은
늘 행복하고 풍요로울것 이다

"너의 삶을 소중히 여기렴 지금의 행복을
아낄 줄 알아야 해"

"살아가는 것은 잃어버리는 것 하지만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은 끝까지 남아 있다 사랑하는 마음은
잃어버리지 않는다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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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소리가 들려 - 청소년이 알아야 할 우리 역사, 제주 4·3
김도식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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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규가 돌아왔다고 한다

"우리가 살아서 다시 만날 줄이야”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단 말인가?
준규가 돌아왔단 소식에 제주의 작은 마을은 긴장과
두려움 으로 마을을 에워쌌다
깡마르고 날카로운 인상의 남자는 다리를 절고 있었고
그 뒤를 낡은 군복을 입은 청년이 따르고 있다
수혁은 준규가 돌아왔단 소식에 찹찹한 심정을 얼굴에
나타낸다. 수혁의 아내는 준규가 돌아왔단 소식에 주저앉아 버린다 수혁의 어린아들은 부모님의 이러한 반응애
준규의 존재가 궁금하다

육지 에서 제주로 홀어머니와 이사온 준규
제주 에서 제일가는 부잣집 아들 수혁
동네 일손을 도와 집안 살림에 보태는 야무진 옥희
셋은 산과 들로 뛰어다니며 삼총사의 우정를 맹세한다

어린시절 우정을 맹세한 이셋의 우정은 제주 4.3 사건을
계기로 비극 으로 치닫게 되고 부모를 잃고 그로 인해
원수가 되어 서로 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사이가 되어
버린다

미군의 기마병 말에 차여 소녀가 도랑 으로 빠지는 사고가 생기고 이로 인해 도민들은 미군과 경찰을 공격 하게 되고 당황한 경찰은 실탄을 발사 한다
시위대를 진압 하기 위해 육지 에서 서북 청년단이 제주로 파견 되고 이로 인해 제주는 무법천지 암흑의 지역 으로 변해 버린다
서북 청년단은 민간인은 상대로 패악과 강매로 민간인들의 삶을 공포로 몰아넣고 그들의 패악이 나날이 심해지자
이에 대적 하는 무장시민 단체는 무장 투쟁에 나서며 제주는 점점더 혼란의 시대를 맞게 된다
말 한마디면 순식간에 빨갱이가 되어 처형되고 끌려가 버린다

군인이 되고 싶어 했던 수혁은 사관학교에 입학 하고 훈련을 받고 장교가 되고 준규는 어머니와 장터에 조그마한 국밥집을 차리게 되고 옥희는 준규를 도와 국밥집 일을 돕는다 어느새 준규와 옥희 둘의 사이는 우정을 넘어 사랑이 싹트기 시작 했다
서청의 패악질은 나날이 심해지고 준규의 국밥집도 서청의행패를 피해갈수 없었다
감당할수 없는 행패에 준규는 연기처럼 사라지고 사랑들은 준규도 무장대를 따라 산으로 들어갔다 수근거린다
토벌대와 산으로 들어간 무장대의 게릴라식 보복 작전은
계속 되고 이로 인해 무고한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다.
이 사건들로 인하여 수혁과 준규의 운명은 잔인하게
얽히고 만다

"김춘삼, 이준규 너후들은 내가 직접 죽일 거야!"

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어긋난 우정과 놓쳐버린 사랑
그리고 잔혹한 민족의 비극은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역사 이자 잊혀지면 안되는 그날의 상처이다
이념의 대립 으로 인해 무고한 도민들을 무자비 하게 죽음 으로 몰아 넣었다

"이런 끔찍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해야지"

그날 제주 에서 동백꽃잎 처럼 붉게 떨어져 나간 안타까운 청춘들과 시대의 비극에 주인공이 되어버린 제주도민을 잊지 말고 또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길 우리의 민주주의가 이땅에 곤고히 다져지길 바래봅니다♡

👉 우리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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