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온 날 ㅣ 노란상상 그림책 130
이지현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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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운다는 건 참 쉽지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는 행복은 정말 크다는 걸
오늘 아침 이 책 보면서 또 느꼈다.

글이 없는 그림책이라
아이랑 그림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고,
그 시간이 더 좋았다.

책을 읽는다기보다
우리 얘기를 나누는 느낌.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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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온 날 ㅣ 노란상상 그림책 130
이지현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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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운다는 건 참 쉽지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는 행복은 정말 크다는 걸
오늘 아침 이 책 보면서 또 느꼈다.

글이 없는 그림책이라
아이랑 그림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고,
그 시간이 더 좋았다.

책을 읽는다기보다
우리 얘기를 나누는 느낌.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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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ㅣ 웅진 세계그림책 281
앤서니 브라운 지음, 이원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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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다가 아이에게 슬쩍 물어봤어요.
“이거 어떤 작가님 책 같아?”

잠깐 보더니
며칠 전에 읽었던 ‘숲 속으로’책 얘기를 하면서
“이거 그거랑 그림이 비슷해”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 듣고 보니까
그림 분위기가 딱 느껴지긴 했어요

이번에 읽은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는
막 화려한 전개는 아닌데
읽는 내내 묘하게 긴장감이 있어서
아이도 끝까지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중간에 끊지 않고 계속 보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어요.

숲이라는 공간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랑
아이 시선으로 따라가는 흐름이 있어서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거리도 생기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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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내게 말했어 ㅣ 밝은미래 그림책 64
클레오 웨이드 지음, 루시 드 모예코트 그림, 김지은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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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내게 말했어”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찾아보라고 말해주는 이야기.

이게 이렇게 위로가 될 줄은 몰랐다.

잔잔한 그림에 마음이 차분해지고,
마지막 장에서는 괜히 한 번 멈추게 된다.

이건 그냥 읽고 지나가는 책이 아니라,
가끔씩 꺼내보게 될 마음 같은 책

엄마도, 아이에게도 선물같은 책이라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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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네 유튜브 영어 로드맵 - 초등학교 졸업 전 영어로 자유롭게 말하는
배성기 지음 / 넥서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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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어를 생각하면
자꾸 조급해진다.

몇 살에 시작해야 하는지,
어느 레벨까지 가야 하는지,
남들보다 늦은 건 아닌지.

이 책을 읽으며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들었다.

영어도 결국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것.

AR지수, 레벨보다
아이에게 중요한 건
영어를 계속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남들이 정한 사다리를
빨리 오르는 것보다

우리 아이만의 사다리를
자기 속도로 올라가는 것.

조금 느려도 괜찮다는 말이
이상하게 마음을 편하게 했다.

오늘도 아이와
영어책 한 권 읽으며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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