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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과자점 (가을 리커버)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106
김지안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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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숲에서 달콤한 향기가 난다면...
​
별 쿠키, 하품 치즈케이크, 소록소록 몽블랑처럼
과자 이름 하나하나 골라 읽는 재미부터,
과잣값 대신 건넨 노래 한 곡까지.
가을의 향기와 겨울잠을 앞둔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가
달콤하고 포근하게 이어져
요즘 계절에 잘 어울렸던 그림책이에요.

#계수나무과자점가을리커버 #위즈덤하우스 #그림책추천 #김지안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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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그루팔로와 이야기꾼 생쥐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69
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악셀 셰플러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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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팔로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던 민서라
이번 이야기도 나오자마자 너무 궁금했어요

그루팔로와 생쥐의 새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전에 읽었던 책들이 하나둘 떠오르는 재미도 있었어요.

이번 책 읽고 나니
예전에 읽었던 그루팔로 책들도 다시 꺼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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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씨앗 - 2026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ㅣ 감동 그림책 10
이승범 지음 / 이루리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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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싹이 자라는 장면보다
그 시간을 기다려주는 마음이 더 오래 남았어요.

보이지 않는다고 아무 일도 없는 건 아니겠지요.
내가 해줄 수 있는 만큼 해준 뒤에는
조금 믿고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

마지막의
“안녕, 잘 다녀왔니? 나의 새싹.”
그 인사가 참 따뜻했던 그림책 🌱

『나의 씨앗』
이승범 그림책 | 이루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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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손님 ㅣ 레인보우 그림책
마니 지음 / 그린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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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손님』을 읽고 나서
나는 낙엽이 마지막에 찾은 ‘보금자리’가 오래 남았어요.

그런데 민또는 마지막 장면을 보며
“낙엽이 흙을 덮어주면 흙이 따뜻하잖아.”라고 하더라고요.

나는 보금자리를 보고 있었고,
민또는 그 안에서 서로 돕는 모습을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같은 책을 읽어도
각자 마음에 남는 장면은 조금씩 다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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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그대로인데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6
박서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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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싫기만 했던 바닷가 마을.
‘바다 냄새 나는 그 애’를 만나면서
같은 풍경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바다는 그대로인데,
달라진 건 바라보는 마음.

짠 바람과 반짝이는 물결까지 느껴지는 그림도 좋았다.
여름 끝자락에 잘 어울리는 책

#위즈덤하우스 #바다는그대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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