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운다는 건 참 쉽지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는 행복은 정말 크다는 걸 오늘 아침 이 책 보면서 또 느꼈다.글이 없는 그림책이라 아이랑 그림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고, 그 시간이 더 좋았다.책을 읽는다기보다 우리 얘기를 나누는 느낌.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