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blanca님의 "세상은 누구에게나 쉬운 게 아닌거야."

마치 우리 아이이야기 같아요^^ 우리 아이는 결국 나무에 oooo했거든요.. ㅋ.ㅋ 새로운것을 쉽게 받아들이기엔 너무 다른 환경과 사회에서 커 버린걸요... 아마도 다음엔 용기를 낼 수 있을거예요. 그래도 한번 보기라도 했던 경험이니까요... 저도 어리적 시골에가면 너무 무서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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