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영중인 영화 중 제가 관람 후 준 평점과 네티즌 평점과 한 번 비교해보았습니다. 별 다섯개 만점, 별 반개 드래곤 길들이기- 최초 전석 3D시사회 관람후기 제가 준 평점: 네티즌 평점:(현재 9.5) 베스트 키드- 원작의 재미 PLUS 중국의 경치 제가 준 평점: 네티즌 평점:(현재 9.0) 로빈 후드- 그는 실존 인물일까? 제가 준 평점: 네티즌 평점: (현재 7.3) [YES24 블로그 축제]나이트메어(2010)- 공포 아이콘 프레디의 부활 제가 준 평점: 네티즌 평점: (현재 6.1) 유령작가- 진실이라는 양지 아래에는 음모라는 음지가 자란다 제가 준 평점: 네티즌 평점: (현재 6.3) <유령작가>의 경우는 작품성을 을 주었는데요. 흥행성만을 따졌을 경우 라는 평점을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네티즌 평점과 제 평점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거의 일치한다고 봅니다. 저도 네티즌의 한 명이니까 당연한 결과이겠지만요^^; 월드컵 기간이지만, 영화 성수기라서인지 현재상영작 중 본 영화보다는 보고 싶은 영화가 더 많네요. 개봉예정작들까지 따지자면 더 욕심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그럼 저의 영화적 시선과 네티즌들의 영화적 시선이 거의 일치한다고 보고, 제가 보고 싶은 영화가 아마도 네티즌들도 보고 싶은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볼만한 영화를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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