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영중인 영화 중 제가 관람 후 준 평점과 네티즌 평점과 한 번 비교해보았습니다.
아주 좋아요!별 다섯개 만점, 꽤 괜찮아요별 반개


드래곤 길들이기- 최초 전석 3D시사회 관람후기

제가 준 평점:아주 좋아요!
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네티즌 평점: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현재 9.5)


베스트 키드- 원작의 재미 PLUS 중국의 경치

제가 준 평점:아주 좋아요!
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
네티즌 평점: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현재 9.0)


로빈 후드- 그는 실존 인물일까?

제가 준 평점: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
네티즌 평점: 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현재 7.3)

[YES24 블로그 축제]나이트메어(2010)- 공포 아이콘 프레디의 부활

제가 준 평점: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
네티즌 평점: 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현재 6.1)

유령작가- 진실이라는 양지 아래에는 음모라는 음지가 자란다

제가 준 평점: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네티즌 평점: 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현재 6.3)


<유령작가>의 경우는 작품성을 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을 주었는데요. 흥행성만을 따졌을 경우 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라는 평점을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네티즌 평점과 제 평점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거의 일치한다고 봅니다.
저도 네티즌의 한 명이니까 당연한 결과이겠지만요^^;

월드컵 기간이지만, 영화 성수기라서인지 현재상영작 중 본 영화보다는 보고 싶은 영화가 더 많네요.
개봉예정작들까지 따지자면 더 욕심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그럼 저의 영화적 시선과 네티즌들의 영화적 시선이 거의 일치한다고 보고, 제가 보고 싶은 영화가 아마도 네티즌들도 보고 싶은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볼만한 영화를 한 번 살펴볼까요?^^ 

<더보기> 

http://blogmania.tistory.com/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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