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드십 경영 - 경쟁과 협력의 조화
강진구 외 지음 / 토네이도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Part1: 글로벌 경영 트렌드, 프렌드십
Part2: 프렌드십 경영의 실행 전략
Part3: 프렌드십형 인재의 조건

"최악의 고독이란 진실한 친구가 없다는 것이다." |프란시스 베이컨|

 "진실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같다."  |조지 워싱턴|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에머슨|

총 3개의 Part로 구성된 이 책은 IMF를 겪으면서 각종 구조조정이다 인원감축이다 성과급 제도 등 기업과 기업간 개인과 개인간의 무한경쟁 체제를 살아온 지난 경영 체제에 대해서 비판하고 그 대안으로써의 '프렌드십 경영'을 소개하고 있다.

프렌드십(Friendship)이란 '우정(友情)'을 뜻하는 단어다.
이 프렌드십을 기업경영과 조직에 적용하게 될 때 어떠한 효과가 기대되는지를 설문과 연구결과, 통계자료에 바탕을 두어 심도 있게 분석하고 이를 기업 또는 개인에게 권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IMF 당시 지나친 성과주의와 구조조정 등의 풍파를 뚫고 현재에 이르렀다.
그 과정에서 희생된 수많은 기업과 개인들은 지금 또다시 전세계적인 글로벌 경제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한경쟁에 의한 적자생존만이 능사인가?
IMF 때와 같은 구조조정과 인원감축만이 능사인가?
모두다 공존하는 방법은 없는가?
하는 화두를 던짐으로써 그 대안으로써 '프렌드십 경영'을 제안하고 있다.

<중략> 

<더보기> 

http://blogmania.tistory.com/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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