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인 1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앤 래드클리프 지음, 류혜원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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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데 영국에서 쓰여진 카톨릭 지양적 고전 소설
홍길동전 춘향전 로미오줄리엣을 보는듯하다
당시 구 카톨릭이 권력을 행사하고 사람들의 사상이 거기에 얽매여있던 시절임에도 나름 혁명적이고 권성징악을 추고하고있다
나름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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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마누엘레 피오르 그림,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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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지만 어린이가 쓴거 같은 문체이다
의도적인 어린이 시점인거같긴한데
깊이가 없어보인다
삽화가 추가된거말고는 그닥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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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더빌 여행기 - 세계의 지리를 뒤흔든 중세 여행기
존 맨더빌 지음, 주나미 옮김 / 오롯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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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바이블
문학적 가치도 없고 과학적인 기록도 없다
15세기의 순례자가 편협된 시선으로 100% 주관적으로 쓴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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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2019-06-10 14: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실제 순례자가 쓴 책도 아니고 짜집기한 이국문화에 대한 안내서같은 책입니다. 오늘날 여행기도 오류 투성이인데 14세기의 한 박식한 저자가 여러 책을 참고해서 저술한 것이에요. 이런 맥락속에서는 충분히 의미있는 책이고 보기드물게 번역도 성실해요.

프링크리 2019-07-31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세기 당시에는 의미 (아니, 유일한 바이블) 이었음은 알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은, 이렇게 사람이 주관적으로 ˝사실˝ 을 바라보고 서술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을 본 당시 사람들은 ‘동방‘ 에는 머리 2달린 사람들이 살고 있다라고 확신 했을텐데,
˝어떤 주장, announce˝ 를 할때는 fact 에 위배되는게 없는지 두번 세번 확인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한편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알프레트 쿠빈 지음, 홍진호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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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쇄주의적 기괴한 환상 소설 ㅡ
실헐실의 청개구리처럼 분위기 이상해지는 이야기다
삽화가가 쓴 소설이라 아무래도 스토리가 탄탄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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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소설 외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59
에밀 졸라 지음, 유기환 옮김 / 책세상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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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예나 지금이나, 지식 계층의 역할이 중요했다.

일제 시대만 해도 일본/친일파 보다 무서웠던건

신문에 '친일' 연재를 게시하는 작가들 / 문예작가들이였다.


그들의 일본 강점기의 폐혜 를 아름다은 글로 써내려가면

일제침략 이라는 사실은 아름다운 미화로 치장되기 때문이다.


왜 , 에밀졸라의 제르미날, 목로주점을 보면서 감동이 밀려왔는지에 대해 작가의 의견을 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이 시대를 낭만주의 (사실을 왜곡하고 미화에만 치중하는) 시대에서 자연 주의 (사실 주의)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였기도 하고

프랑스가 극도의 부패의 시대를 맞고 있던 시절인것도 한 몫했다고 본다.


여기저기서의 압력과 핍박에도 꿋꿋히 자기의 소신을 지켜가는 에밀 졸라의 모습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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