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 - 세계문학 49
장 폴 사르트르 / 하서출판사 / 199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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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색적이고 1인칭의 사고인건 알겠는데 너무 지루하고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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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바다로 간다면 - NASA의 과학자, 우주의 심해에서 외계 생명체를 찾다
케빈 피터 핸드 지음, 조은영 옮김 / 해나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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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산' 에서 잠시 다루었떤 무생물과 생물의 경계는 어디일까...


표지만 봤들때는 그냥 '시 적' 인 우주의 경이로움을 찬양 하거나

그냥 탐사와 관련된 내용일거라 짐작했으나


막상 보게 되니 몰입감이 엄청 나고, 쉬운 주제 부터, 어떻게 증거를 찾아서 그 증거를 바탕으로 물이 있을 가능성과, 생명이 있을 가능성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하는지' 가 정말 논리적이고 가지런하게 정리 되어있다.


스토리 자체도 너무 잘 이어져 있어서 과학책을 보는건지, 개인의 탐험책을 보는 건지..

너무 만족스럽게 구성 되어있다. 적절한 자료화면과 설명, 그리고 화확 / 물리학을 넘나드는 지식. 


오랫만에 만족할 만한 과학책을 맞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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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베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37
서머셋 모옴 지음, 황소연 옮김 / 민음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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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소설 케이크와 맥주라는 소설을 읽고 (달과 6펜스로 유명한 소설가다) 괜찮은 작가인듯 싶어 읽게 되었다. 사실 읽으면서 어느 영화에선가 비슷한 장면을 본거 같은 데쟈뷰를 느꼈는데, 이상하게 결과는 다르다. (영화는 전염병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걸로 끝남). 그 시대의 여성들의 상황과 부모를 바라보는 시각 , 남편을 생황도구로서 여기는 시각등을 알 수 있어서 좋은데 후반부 가면 갑자기 여성 도덕 교과서 같은 느낌이 되어버린다. 

사실, '부정' 이라는 행위가 칭찬받을 일도 아니고, 당당할 입장도 아니지만

마치 엄청난 죄를 저지른 것처럼, 그리고 남자의 부정은 넘어갈 수 있고 여성의 부정만

하나님 앞에 엄청난 죄책스러움을 가져야 하는 것처런 그린 것은

그의 '가부장적인 사상' 을 느끼게 해준다.


뭐, 철없는 여자의 인생 후회기라고 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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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하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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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톨스토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사상적이고 안나카레리나 처럼 공작/백작들의 사랑타령만 하고 있는 그가 싫었다. 하지만 이 책은 70 살이 넘어서 작성 한 것인지, 나름 세상에 대한 비판과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 보려 애쓴 티가 난다. 물론 주인공은 공작이다. 

(그의 소설은 다 공작 / 백작이 주인공이다. 평민들의 마음속은 모른다)


당시의 사법체계와 국가 체계에 대한 풍자와 비판, 억울하게 누명을 쓴 50%가 넘는 억울한 감옥에 갇힌 사람들...


물론, 그가 겪어서 쓴 내용은 아니고, 총평에 의하면 변호사 친구의 '사건' 을 이야기를 듣고 소석을 작성했었을 것이다.

사회적 약자들의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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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너머에 존재하는 것들 - 우주의 95%, 보이지 않는 어둠에 관한 과학 서사
아메데오 발비 지음, 김현주 옮김, 황호성 감수 / 북인어박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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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는 그나마 괜찮다. 도입부니깐 ... 결론도 없고 결론은 모르겠다를 장황하게 적어놧는데, 후반부는 번역이 너무 이상해서 전공서적 보는 기분이었다. (뭐라는지 눈에 안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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