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프로젝트
다비드 사피어 지음, 이미옥 옮김 / 김영사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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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술술 읽히긴 하지만
이 당시 유럽에 조금 유행했던 윤회사상 등 동양적 요소와 개미를 흉내낸듯한 그리고 사랑을 찾아가는 진부한 이야기
깊이 있는 작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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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의 정원 - 바깥의 소설 30
가브리엘 루아 지음, 김화영 옮김 / 현대문학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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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읽다보면 아득해진다
100년 전 그들은 2020년 지금으로치면 지구의 기근을 피해 저 멀리 아무런 안내책자 없고 의지할데 없고 모든걸 스스로 새로 개척해야하는 화성이나 달로 간 기분이였을거다
그들의 의지와 개척정신이 부럽다
은퇴후 하고 싶던 인적 드문 곳에서의 밭 일구고 정원을 꾸미려던 나의 계획에 어두운 기운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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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청목정선세계문학 4
에밀리 브론테 지음, 김성구 옮김 / 청목(청목사) / 198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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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고전이지만 내 취향은 아님
사랑과 집착은 다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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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의 허기
레온 드 빈터 지음, 유혜자 옮김 / 디자인하우스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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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름 괜찮음. 나치의 피해는 네덜란드가지 영향을 주었고 그당시 유럽인들은 비슷한 트라우마에 고생을 했나 보다. 스파이 물과 가족애, 그리고 그에 따른 걸식환자의 이야기가 순환되어 나오서 살짝 집중이 안되지만 나름 괜찮은 스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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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우리의 직관 너머 물리학의 눈으로 본 우주의 시간
카를로 로벨리 지음, 이중원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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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부터인가 (양자역할, 상대성 이후 부터인거 같은데...)

과학이라고 쓰고 철학이라고 읽는 기분이다.


물론, 어느 정도는 측정도 가능하고 밝혀진 증거물도 있지만

현실의 나에게 와닿지 않는 부분은 미신이고 철학으로 보여서인지 모르겟다.


저자들, 자신들에게서는 현실이지만 독자들에게서는 철학으로 읽히는 이 괴리감...

시대에 뒤쳐졌다라는 불안감도 생긴다.


특별한 주제이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인간이 규정한 시간이라는 Define 의 과학적 / 철학적 접근법.

저자의 말처럼, 시간이라는건 없을지 모른다.

아니다. 없었다. 인간의 규범과 편의를 위해 임의적으로 규정한 것일뿐.


부처의 말씀처럼 '윤회' 를 한다면 돌고 돌아 돌아갈텐데,

엔트로피가 증가하면 어떻고 무작위로 썩어져서 특별함이 없어진다는게 말이 될까.


2000년 전에 이를 '도구' 하나 없이 깨달은 부처가 대단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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