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우주라는 미친 생각은 어떻게 상식이 되었는가 - 패러다임을 뒤흔든 논쟁의 과학사
토비아스 휘르터 외 지음, 김희상 옮김 / 알마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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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 논리이다. 지금 우리가 위치한 ‘우주‘ 의 그 몇가지의 ‘상수‘ 값이 왜 이런 값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사고물리학으로 시작하는 내용이다. 단 증명 방법도 없고 단지,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만 있다.
이 책에서 계속 나오는 화두이긴 하지만 ‘과학‘ 과 ‘상상‘ 의 경계선은 어디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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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르부르크 이야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8
고골리 지음, 조주관 옮김 / 민음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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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제목의 연대기와는 다른 고골리의 단편 묶음 책이다
흔히들 알고있는 코와 외투 등이 수록되어있느데 단편이기도하거니와 러시아스럽지 못한 대중의 흥미를 염두해둔 스토리라 감흥은 별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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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지구를 찾아서 - 코스모스에 펼쳐진 새로운 희망
스튜어트 클라크 지음, 오수원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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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거창하다 ㅡ 행성을 찾는 원리는 잠깐 나오고 행성을 찻아가는 과학자들의 짦은 위인전 느낌만난다 ㅡ 얻을것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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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시공사 베른하르트 슐링크 작품선
베른하르트 슐링크 지음, 박종대 옮김 / 시공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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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람들은 농담도 못하고 전쟁에 대한 사색만 할거라는 편견을 깨준 책 ㅡ
그저 아버지의 행방을 찾아가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ㅡ
소설 속의 소설이라는 특이한 방식은 물론 , 우리 모두의 떠남과 다시 누군가에게로의 되돌아감 ㅡ 그리고 그 상대가 그대로 있어 줄거라는 기대감과 떨림 ㅡ
질질끄는 묘삭아닌 간단명료한 페이지 페이지들이지만 긴 사색을 갖게 해준다 ㅡ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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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신 - 신은 과연 인간을 창조했는가?
리처드 도킨스 지음, 이한음 옮김 / 김영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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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반복적인 강제성 선언과 그의 종교인들에 대한 빠딱한 시선이 좋게 보잊않는다 ㅡ
좀더 울분은 자제아고 객관전인 서술만 했다면 좋았을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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