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남편 외 도스토예프스키 전집 14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정명자.박현섭 옮김 / 열린책들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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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르라고해서 모든 작품이 다 좋은건 아닌듯 하다 ㅡ
중간 중간 그와 그가 누구인지 헷갈리고 사고의 흐름이 널뛰기한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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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이야기-러시아 소비에트소설14/ 91년 초판발행본
알라딘(디폴트) / 199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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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상가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설 실력은 별로다 ㅡ 노력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장문장이 매끄럽지 못해서 누가 ㅡ 대상이 무엇인지 파악하기힘들다 ㅡ 결구 읽다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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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지음 / 번양사 / 199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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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항전 등등과 유사한 스토리 ㅡ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이라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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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혜원세계문학 87
버지니아 울프 지음 / 혜원출판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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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와 나는 안 맞는듯 ㅡ 읽다 보면 정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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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박공의 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2
너대니얼 호손 지음, 정소영 옮김 / 민음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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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새니얼의 소설은 뭔가 암울하고 을씨년스럽고

밤에 보면 무섭다.


그에 반해 이 책은 살짝 유머도 있고, 스토리와 묘사가 탄탄하다.

너새니얼을 다시 보게 해준 책이다.


가능하면, '미국' 소설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미국 초반 (이주 한지 얼마 안된) 시대라서 그런지 유럽의 냄새가 더 짓긴 하다.


미국 이주 초반의 뉴잉글랜드 (청교도) 가 모여사는 동네가 배경이다.

청렴 결백한 그들이 벌이는 재산의 암투와

상속에 둘러싼 살짝은 추악한 면모를

아주 잘 그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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