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박공의 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2
너대니얼 호손 지음, 정소영 옮김 / 민음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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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새니얼의 소설은 뭔가 암울하고 을씨년스럽고

밤에 보면 무섭다.


그에 반해 이 책은 살짝 유머도 있고, 스토리와 묘사가 탄탄하다.

너새니얼을 다시 보게 해준 책이다.


가능하면, '미국' 소설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미국 초반 (이주 한지 얼마 안된) 시대라서 그런지 유럽의 냄새가 더 짓긴 하다.


미국 이주 초반의 뉴잉글랜드 (청교도) 가 모여사는 동네가 배경이다.

청렴 결백한 그들이 벌이는 재산의 암투와

상속에 둘러싼 살짝은 추악한 면모를

아주 잘 그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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