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시 홍신 엘리트 북스 6
콘스탄틴 버질 게오르규 지음, 최규남 옮김 / 홍신문화사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보는내내 짜증과 분노와 어이없음에 책읽기를 중단하려했다 ㅡ 이 책이 형편없어서가 아니다 ㅡ
실제이고 실제로 어이없는 원숭이만도 못한 인간들의 횡포와 그 부당함에 피해와 고통을 받는 그 수많은 사람들때문이다 ㅡ
카테고리 ,인종 ,사상이라는거 도대체 누구의 잣대로 만들어진것인가 ㅡ
저능아들의 아주 지들 편하라고만든 기준들 ㅡ 그리고 거기서나오는 갈등과 전쟁 ㅡ
1차 세계대전때만 이런게 아니고 지금도 소위 xx빠들 ㅡ 여당 야당 사이의 이분법 ㅡ
작가의 말대로 인간은 죽고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