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 시점 같지만 1인칭 자신의 목소리고 나의 목소리다 ㅡ외국인으로서의 이방인인지 그냥 내면과 외면사이의 표리인지이 모든것을 함축하는것같다 ㅡ 열사병같은 이런저런 내면을 왜 알지도 못하는 남이 이러쿵 저러쿵 간섭이고 섣불리 이해하는척 덤벼드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