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를 보지않고 생소한 제목에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작가 세계의 어줍잖은 풍자 소설이겠거니 읽어내려가다 나도 모르게 스토리에 빠져들게 되었다 ㅡ 스토리를 이야기하면 이 소설의 재미를 반감시킬거같아 내비치고 싶지는 않다 ㅡ 빅토리아 후기 시대의 모습과 인간 본연의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마음 ㅡ 지루하지 않게 추억을 담아 낸 글이 톡톡 튀며 읽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