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줄리오 레오니 지음, 이현경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추리소설이라기 보다는, 고전과 실제 인물을 합쳐서 만든 ‘악마와 천사‘ 이런 류의 스릴러 같다. 주인공 단테가 사건의 원류를 찾아가는 과정에 개연성이 없고 그냥 ‘번뜩이는 영감‘ 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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