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오늘의 세계문학 33
밀란 쿤데라 지음, 권재일 옮김 / 벽호 / 1992년 11월
평점 :
절판


프랑스의 에밀졸라 처럼 그역시 체코를 사랑하고 나 역시 그의 소설에 감명받는다 ㅡ
공산주의의 꼬집음과 인간들의 너저분한 독선 그리고 위트 ㅡ
내가 말한것이 농담인지 네가 말하는 말도 안되는 모순이 농담인지?
깊이 있고 짜임새있는 소설이다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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