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혜원세계문학 31
에밀 졸라 / 혜원출판사 / 1992년 8월
평점 :
절판


에밀 졸라 소설은 순서 상관 없이 읽어도 좋다고 누군가 평론을 했지만 읽을수록 그 순서대로의 연걸성이 필요해보인다 ㅡ
목로주점에 이어지는 가계도에 따른 방탕함과
그에 얽힌 사회 귀족들의 더한 방탕함 ㅡ
역시 실망이 없는 에밀졸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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