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6 - 게르망트 쪽 2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김희영 옮김 / 민음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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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권 중에. 별로다. 이전까지는 과거의 회상의 디테일한 묘사라도 있었는데, 6권은 소위 말하는 ‘귀족‘ 찬양 일색이다. 피가 다르다느니, 타고 났다느니, 부르조아랑 다르다느니.. 그냥 귀족들간의 살롱에서의 잡담과 허례허식에 대한 이야기만 있다. 6권을 끝으로 7권을 읽을지 말지를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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