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문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31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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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유럽이다 보니, 저쪽에서 핍박을 받으면 이쪽으로 도망갈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우리나라에 비하면 부럽기는 하나,

난민 (언제 쫒겨날지 모르는) 그들의 삶을 알게 해주고

공감을 이끌어내었다.


아주 좋은 책이다.

암울한 시절과 암울한 삶 속의 자포자기하는 그들,

그 와중에도 뭔가 희망을 가지려고 바둥거리는 그들.


제목에 가려져 기대를 별로 하지는 않았지만

읽을 수록 빠져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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