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이 도시인의 법칙이었을거 같은데 번역제옥이 여인도 아니고 연인으로 바뀐 듯 하다 ㅡ 아마 모스크바의 신사를 읽기 전이였다면 더 흥미있게 읽었을테지만 비교의식이라는 감각으로인해 약간 식상하게 느꺼진다 ㅡ다소 산만한 event 의 시작과 몰입감을 방해하는 너무 잛게 나왔다가 사라지는 조연들 ㅡ 고전은 아닌데 고전인척하려는 모양새 ㅡ영화화를 노리는듯한 스토리 ㅡ 살짝 '너무 상업적이지 않나'라는 생각이들긴하지만 썩 괜찮은 스토리이다 ㅡ 참고로 작가는 남자인데 주인공 여자의 심리를 잘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