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울스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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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들은 남은 페이지가 얼마 없을때 아껴가며 읽고 싶거나 책을 다 읽고 덮고 나서 다시 처음부터 읽고 싶은 책이있다 ㅡ
디킨스에 버금가는 놀라운 묘사력과 심리묘사 그리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ㅡ
결론적으로 매우 훌륭한 책이다 ㅡ
이 책은 2016년에 출간되었고 2018년에 우리나라에 번역출간되었다 ㅡ
아이러니하게도 2018년에 TVN 에서 방영된 미스터 션사인이라는 드라마와 그 구성이 매우 흡사하다 ㅡ
이 책이 2년 먼저 나왔으니 후작이 아무래도 영향을 받지 않았나싶다 ㅡ
일본인의 밉상, 주인공을 믿고 도와주는 조연들, 한때 양반가문이었던 마지막을 지키는 아기씨 ,다만 차이점은 주변 인물들이 죽지 않는다는 정도이다 ㅡ
다시 소설속을 들어가보자면 당시 시대의 패권주의의 모습은 항상 비슷하고 몰락도 비슷하다 ㅡ
그 이유는 민중과 국민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집권자의 권력과 이득을 탐해서 일 것이다 ㅡ
그 좋은 이상향이 욕심많은 당원과 권력자들에 의해 퇴색된것이 아깝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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