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코로나 바이러스와 상관없는 책이다다소 무식했던 바이러스와 균의 구별을 알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신약이 나오기까지의 노력들과 과정을 알게해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이렇게 의학지식만 나열한 책이였다면 이렇게 장황하게 리뷰를 쓰고있지도 않았을것이다환자 한명 한명의 스토리와 그 인간이라는 인생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읽느내내 느껴지는 작가의 열정과 환자를 바라보는 측은지심이 감동까지 불러온다전문분야 책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진건 처음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