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법 수업 -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한 천 년의 학교
한동일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법이라는건 사회적 통념을 기반으로 한 Rule 이다.

모든 사람이 '사회적 통념' 상 제 할일과 자기의 본분과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면

집행관이나 경찰이 뭐하러 필요할까.


지금 시대에서 로마를 바라보면 '노예와 여자들과 신분 제도' 등에 대해 말이 안되네 ~ 하는 것이 있다. 

다만 다른 것은 철저하게 관리하는 집행관이 있었다고나 할까.


당시에 CCTV 나 인터넷 호적부도 없던 시절에 일일이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하고 파악하여 법을 집행했다는게 대단해 보인다.

물론, 기득권 (기득권이라는게 나라 전체의 이익을 대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의 이익을 위해 대중의 희생을 강요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대중, 대다수의, 또는 사회적 통념이라고 하면서 기득권의 이익과 권리를 챙겨주는 것이 법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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