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데우스 - 미래의 역사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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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사피엔스를 아주 흥미 롭게 읽어서 (인간의 10만년 역사의 요약판이라고나 할까)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사피엔스의 역사 보다는 '지적 사상' 에 초점을 두어 집중하고 있는데,

요새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이라는 트렌드가 한 몫 한거 같다.

사실, 불교, 그리스교, 공산 주의 등등의 허상의 사상을 말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는 이야기고

이 책에서는 이제 '인간의 인지' 의 내면을 들여다 보자고 주장하는데

글쎄.. 난 이 부분은 좀 회의적이다.


모든 허상들은 사피엔스라는 주체를 움직이기 위한 도구/명분이었는데

정작, 그 어떤 사람이 자신을 도구로 전락 하기를 가만히 두고 보고 있을 것인가.


사상의 흐름을 보고, 예측하는건 좋으나 너무 '기술' 에 맹신한 살짝 어거지의 주장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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