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플레저즈
로버트 헬렌가 지음 / 삶과함께 / 1994년 7월
평점 :
품절


well-made 여류작가의 소설이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감동스럽거나 추천하고픈 책은 아니다
신인 작가답게 전형적인 소설의 진행기법을 사용했다 ㅡ
자신의 어려운 삶을 바탕으로 이탈리아의 홍수를 자신의 흐트러진 상태에 비유한다든가 ㅡ
침수된 책을 복원하는 과정 속에 어머니와의 매끄럽지 못했던 갈등을 비유해 풀어가는 과정이 좀 유치하기까지했다 ㅡ
상스러운 책의 발견으로 약간 음탕한 분위기로 몰아가지 않을까하는 희망(?) 도 있었지만 ㅡ
이 책은 작가 자신의 인생사를 타 상황에 빗대어 그려내 소설일 뿐이다
여류작가 특유의 아빠미소를 유발하는것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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