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표트로 대제 시대에 들어가 그들의 숨결을 옆에서 같이 마시는 듯 했다간결한 문장과 기교없는 문체지만 집중을 이끌어내고 단박에 한 권을 읽어내리도록하는 소설이다2시간 짜리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두시간 만에 정독을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