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일하다보면 오후 정도,
종아리가 퉁퉁 붓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았는데
간편히 패치로 해결할 수 있단 얘기에
반신반의하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좀 신기하네요.
정말 붓기가 덜하고 편안한 느낌이예요.
다리 아파서 장시간 쇼핑도 못하던 제게는 정말 고마운 상품이네요.
가볍게 떼서 붙이면 되고, 표시도 잘 나지 않아서 더욱 좋아요.
매일 핸드백에 두장씩 넣고 다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