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사기 전에도 사실 엠피쓰리는 있었답니다.
하지만, 가격도 만만하고,
무엇보다 너무 예쁘잖아요.
그래서 질러버렸죠.
친구들이 보고 난리났습니다.
다들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요.
목에 걸고 다니면, 정말 액세서리가 필요 없습니다.
너무 맘에 들어요. 매일 가지고 다닌답니다.
블랙 샀는데, 핑크도 사고 싶어서 걱정. ㅋㅋㅋ
전 제 값 다주고 샀는데, 지금 알라딘에서 쿠폰행사 하네요.
배아파라.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