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이는 일기장
고혜원 지음 / 다이브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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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20251030 #오늘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 
- 고혜원 지음
- 빅피시

전학 첫날 돌아가신 할아버지
그리고 발견한 할아버지의 유품인 일기장

어🫣 일기장이 이상하다
날짜와 날씨만 썼을 뿐인데 저절로 글씨가
나타나다니😲

그렇다! 이것은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이다
밤 9시에서 자정 사이에 날짜를 쓰면 
쓴 사람의 일기가 나타나고 
과거의 일은 나타나지 않으며
하루가 지나면 그 일기는 사라진다🫢

신기함과 호기심으로 일기를 통해 
미래를 보았을 뿐인데...
그러던 어느 날 일기장에서 주인공 예윤이는 
자신의 미래를 보았다
2주 뒤에 죽음을 맞이하는😨

그 뒤부터 자신의 죽음을 막아보려 애를 쓰지만
점점 시간만 흘러간다

과연 예윤이는 자신의 죽음을 막을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청소년 시기 겪는 친구 관계, 경쟁, 
꿈, 괴롭힘 등의 고민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어른의 시선으로는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고 
또 맞든 틀리든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해결해보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아는 것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당당히 맞서고 부딪쳐서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우리의 결말은 반드시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으니까(p.264)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을 응원합니다😉

이 리뷰는 빅피시(@bigfish)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미래가보이는일기장 #고혜원 #빅피시 
#다이브 #청소년 #소설 #청소년소설
#북스타그램 #책추천 #오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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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편도선 - 오싹오싹 친구들! ㅣ 토토 징검다리 1
에런 레이놀즈 지음, 피터 브라운 그림, 홍연미 옮김 / 토토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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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로 2년반 동안을 
활동한 적이 있었어요
일주일에 한 번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어떤 책을 읽어주면 좋을지
어떻게 하면 재밌게 읽어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준비했었는데
그 때 오싹오싹 그림책 시리즈를 
(오싹오싹 당근, 오싹오싹 팬티, 오싹오싹 크레용)
모두 읽어줬어요

그 때를 떠올려보면 모든 아이들이 
집중해서 숨죽이며 듣던 기억이 납니다
평소 떠들던 아이들과
독서를 멀리하는 저희 아들을 포함한 모두에게
호불호가 없는 그림책이었네요ㅎㅎ

이번에 새로 나온
<오싹오싹 친구들! - 공포의 편도선>은 
전에 그림책보다는 조금 작은 사이즈로
75페이지의 동화책이며 
주인공이었던 재스퍼가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이에요

재스퍼의 이야기에는 마멋 가족이 등장하는데
어린 마멋이 편도가 부어 
의사 선생님의 진료를 받아요
의사 선생님은 이참에 편도를 떼어버리는게 
좋겠다는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지요😲
마멋은 편도를 떼어내는 상상으로 너무 무섭지만
떼어낸 편도를 유리병에 담아 친구들에게 
자랑하겠다는 기발한 생각을 해내죠
물론 아빠도 찬성했고요

그런데 정작 수술을 받으러 간 날 
입 안에 편도가 없는거에요
그리고 마멋에게는 자꾸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요
사라진 편도는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
어린 마멋은 괜찮은걸까요?

읽어갈수록 무슨 일인지 긴장되고
전체적으로 흑백인 그림에 편도만 빨갛게 
칠해진 그림도 으스스한 분위기 조성에 
한 몫합니다🫣

저희 아들은 선천적으로 편도가 큰 편이라고
가는 병원마다 의사 선생님들이 같은 얘기를 
하세요 그래서 목이 조금만 부어도 불편하고 
힘들거라고요
근데 한번도 편도를 떼어내자는 선생님은 
안 계셨어서 편도를 떼어내도 된다는 건 
이번에 책을 읽으며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다음번에 병원가면 자기도 
편도를 떼어내겠다고 얘기할거라네요ㅋㅋㅋ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어렸을 때 
병원 진료 받던 이야기도 나누고
평소 전혀 관심 없었던 편도의 기능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또한 커갈수록 같이 책 보는 시간이
없어지는데 오랫만에 오싹오싹 시리즈를
함께 읽는 그 시간 자체로 의미 있었습니다💕

재스퍼가 들려주는 무섭지만 흥미로운 
이야기의 세계로
우리 친구들도 어서어서 와보세요🤗

+저는 아이와 함께 읽었지만 
이 책은 토토 징검 다리 시리즈로 
읽기 독립을 하려는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앞으로 시리즈로 계속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오싹오싹친구들 #공포의편도선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오싹오싹시리즈 #토토북
#할로윈동화 #동화책추천 #오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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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갓성비 맛보장 전자레인지 요리 97
배추도사맘(김자희) 지음 / 책밥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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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신혼 초기 요리를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요리책도 사고 잡지도 구독해 보면서 요리에 공을 들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설명과 완전히 똑같진 않아도 거의 비슷하게 따라 했는데 맛은 그닥이었어요 
누구는 대충하는 것 같은데도 엄청 맛있다는데 저는 그게 안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이쪽으로는 재능이 없다는 걸 인정하고 그 후로는 그냥 간단히 밥해먹고 사는 정도입니다🤣
친정엄마의 요리 솜씨는 언니도 저도 아닌 남동생에게 물려진 것 같아요 친정 가족들이 모이면 
남동생이 나서서 요리를 하는데 맛있거든요
결혼한지 20년이 넘었지만 그렇게 요리와 저는 
친해지질 못했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전자레인지 요리 97>이라는 요리책입니다

전자레인지로 이렇게나 많은 요리가 가능하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저는 전자레인지로 음식 데우기와 해동, 그리고 계란찜만 해봤는데🤭
아~ 양배추, 고구마, 감자도 쪄봤네요ㅋㅋ

책의 앞부분에는 전자레인지에 사용 가능한 용기와 전자레인지 사용시 주의가 필요한 재료들, 
소개된 메뉴에 따른 장보기 목록, 계량법이 소개됩니다  자세하고 세심하다 생각되는 이 부분은 요리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고(신혼때 삶은 계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려다 대참사가 있었습니다🫠) 
한 달 식단표는 주부의 마음을 엄청 든든하게 해줍니다

다음으로 아침, 점심, 저녁, 알뜰 요리 97가지가 한 페이지에 하나씩 나와있어요
그만큼 재료나 요리법이 간단하다는 뜻이겠죠😉
아침은 더 쉽고 간편하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메뉴를 점심, 저녁은 면요리나 고기 메뉴를 다양하게 소개하는데
재료를 쭉 훑어보면 대부분 집에 거의 비치되어 있는 재료와 소스들이어서 그때그때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요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게다가 요리 시간도 10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바쁜 생활 가운데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렇게 간단하다고 해서 영양가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저는 책 속 메뉴 중 참치 순두부와 두부 달걀찜, 
양배추 참치 덮밥을 해봤는데요 어찌나 간편하던지~
바쁜 아침에 딱이었습니다 
순두부 자르는데도 노하우가 있는건지🤔 
순두부가 사진처럼 예쁘게 잘리지 않아서 요 사진은 패스했습니다 그래도 모두 맛있게 잘먹었어요 야호🥳

제가 버섯을 좋아해서 다음엔 양송이 버섯 요리를 도전한다 했더니
저희 아들은 디저트를 해보겠다네요
달걀 토스트랑 모닝빵과 프링글스 피자 요리법이 나오거든요

아들은 초등학교 4학년인데 가스불을 사용한 요리는 혼자서는 아직 못해요 
근데 전자레인지는 직접 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전자파만 주의하면 되니 
한두번 같이 해보면서 알려주고 해보게 하려고요 아들이 요리에 관심이 있기도 하고 
직접 해보면서 뿌듯함도 느끼게 될 것 같거든요

이처럼
요리에 관심있는 어린이
요리에 부담을 갖고 있는 분들
시간에 쫓겨 제대로 식사를 못하시는 분들
간편 메뉴를 원할 때 등등
<전자레인지 요리 97>로
맛있는 한 끼 해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자레인지요리97 #배추도사맘 #김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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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 하나, 내 멋대로 산다
우치다테 마키코 지음, 이지수 옮김 / 서교책방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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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시 하나, 내 멋대로 산다>
- 우치다테 마키코
- 서교 책방

표지 인물인 화려한 인상의 오시 하나!
오시는 결혼하면서 얻은 성이고
이름이 하나인 78세의 여성으로
이른바 할머니지만 절대 제 나이 그대로 
보여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늘 외모를
가꾸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하나를 보는 모든 이들은 하나가 70세를 넘지 않았을거라 생각하죠

나이 들었다고 그저 편하려고 하는 건
게으른 것이라며 
헤어, 옷, 화장, 네일, 구두, 악세사리까지 
모든 부분을 완벽히 가꾸어
시니어 잡지의 '멋쟁이 발견' 코너에 
실릴 정도입니다(와우~🤗)

여든에 가까운 나이가 되서도 전문가에게 
배우려는 자세와 열정을 잃지 않고 
이렇게 스스로를 가꿔 나가는 하나가 
저는 참 멋지게 보였어요

그런데 책을 계속 읽어가다 보니 
하나는 외적으로만 멋진 게 아니었어요 
자신감 넘치는 외모가 
그녀의 내면까지도 당당하고 멋지게 
만들었습니다

하나의 남편인 오시 이와조!
그는 하나보다 한 살 많고 늘 하나에게
"당신은 내 자랑거리야"라고 말하는 남편입니다

이렇게 다정했던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 
죽음을 맞게 되요 하나는 갑작스런 
남편의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장례 기간 며칠 동안의 기억을 잃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충격에서 헤어 나오기도 전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납니다🫢

충격과 마음의 상처가 컸을텐데 하나는 
사건을 외면하거나 피하지 않고 사건에 직면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대처해 나가고 결국에는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선택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모습이 너무나 통괘해서 누구나
"오~이 할머니 꽤 멋지네" 하실 거에요

완독하고 나니
<오시 하나, 내 멋대로 산다>라는 제목은
단순히 외적인 멋만 뜻하는 것이 아니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누구에게든 의지하거나 짐이 되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고 책임지는 모습
그러면서도 타인의 마음을 살피려는 모습
이렇게 삶의 모든 부분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의미의 '내 멋대로 산다'라는 뜻으로 여겨집니다

🔖외모는 내면에 영향을 준다(작가의 말 중)

내적이든 외적이든 어느 한 쪽만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하나처럼 양쪽이 균형잡힌 아름다움으로 늙어가고 싶다는 바램을 갖게 되네요

앞으로 남아있는 하나의 인생을 응원하며💕

#오시하나내멋대로산다 #우치다테마키코
#서교책방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
#소설추천 #오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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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구 생각 - 일상도 환경도 포기할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것부터
녹색연합 외 지음 / 책밥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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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세계 곳곳의 기상이변 관련
소식을 종종 접하게 됩니다
어느 지역은 최고의 폭염 기록이 날마다
갱신되고 있고 반대로 어느 지역은 
극심한 한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가뭄으로 땅이 쩍쩍 갈라지는 사진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고 홍수로 인해 물이 넘쳐나는 
기사는 보는 것 만으로도 두려움에 쌓이게 합니다
지진과 태풍은 더 말할 것도 없겠지요...ㅠㅠ

이 모든 현상을 단순히 자연재해라고만 
생각하는 분은 거의 계시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인간이 살아오면서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지구는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만의 지구가 
아닌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지구인데
더 늦기 전에 개개인이 경각심을 갖고 행동해야 될 때입니다

이렇게 말하니 제가 대단한 환경운동가가 된 듯 하네요😅

그런데 사실 저는 그냥 편하게 살고 싶은 
주부일 뿐입니다

밥하기 싫으면 배달음식 시켜먹고
수시로 택배를 시키고
물티슈로 청소를 하고 
비닐팩, 비닐장갑, 랲은 주방의 필수품이지요😂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오늘도 지구생각>이라는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녹색연합'이라는 환경단체에서 펼쳐낸 책으로
지구를 위해 사람들의 의식 개선을 돕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여러 실천 방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집에서 지구 생각하기
1장에서는 집에서 지구를 생각하며 실천해 
볼 수 있는 방안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나무에서 자라는 비누 '소프넛'이라는 
열매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들어 보셨나요?)
목욕부터 설거지까지 모든 세정에 사용 가능한데 세정 효과도 좋고 열매 껍질은 퇴비로도 쓸 수 
있다고 하네요 오~👍

#2. 옷장 속 지구 지키기
화장과 패션 관련해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안을 소개하는데 손수건 사용을 장려하는 
내용을 읽고 나서는 가방에 손수건을 챙겨 
다니고 있지요ㅎㅎ😆

#3. 맛있게 지구 아끼기
제목 그대로 먹거리 관련 내용인데 
이 부분 읽으면서는 사실 뜨끔했어요
제가 냉장고 정리나 식재료 보관을 잘 못하거든요
그래서 남편에게 가끔 한소리 듣기도 하고요
앞으로 먹을 만큼만 사고 음식물 쓰레기 최대한 
만들지 말자 다짐에 다짐을 했습니다😂

#4. 산으로 들로 지구랑 놀기
놀때도 우리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함께 놀기! 축제때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과 
풍선 사용의 문제점, 인간의 재미를 위한 
동물 축제에서 오히려 괴롭힘을 당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는 
머리를 한 대 쾅 맞은 느낌이었어요🔨

#5. 매일 지구랑 살기 
종이 아껴 쓰고 대기 전력 차단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메일함(메일 보관에도 
이산화탄소가 배출 된다는 사실🫢) 관리하고~

지구랑 함께 살아가기 위해 대단하고 거창한 것을 해야된다면 도전조차 하지 않을텐데 이렇게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이 있습니다
약간은 불편할수도 있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우리 지구가 덜 힘들어 할거에요
자신의 상황에 맞춰 할 수 있는 것부터 
함께 노력해 보아요🤗

#오늘도지구생각 #녹색연합 #책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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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서 #책리뷰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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