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
마영신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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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화들은 영화나 소설보다 더 핍진하게 현실을 소묘해낸다 그 비루함과 찌질함을 넘어선 징글징글한 삶을. 마영신이라는 작가의 다른 만화들도 기대된다. 작가는 수없이 많이 들어보았고 닳고 닳은것처럼 보인 이야기를 처음보고 처음 들어본 이야기처럼 말할줄안다. 엄마들은 사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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