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이여 안녕 창비세계문학 46
크리스토퍼 이셔우드 지음, 성은애 옮김 / 창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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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봐야할 소설, 노리스씨와 쌜리 불스라는 캐릭터를 창조한것만으로도 문학사에 길이 남을 만하다. 한 사회의 시대의식은 이렇게 굴절되어야 비로소 진면목이 드러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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