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가공선 창비세계문학 8
고바야시 다키지 지음, 서은혜 옮김 / 창비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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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그들은 떨치고 일어났다- 다시 한번!!!!!

학부땐 거의 공포 소설 같은 느낌이었던 게가공선 다시 봐도 명작이다 1920년대 일본문학의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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