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용접공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제프 르미어 지음, 박중서 옮김 / 미메시스 / 2015년 1월
평점 :
품절


기본은 하는 작가
가족이란 미궁을 헤쳐나가는 방식
아버지를 그리워하기 과거와 정면으로 응시하기 등 특유의 딜레마를 해소하는 솜씨가 곧 부서져버릴듯한 선으로 막 세워놓은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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