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 암기 마스터 (본서 + 핵심 스토리북 + 한자 암기 프로그램) - 30일 완성, 3단계 학습 프로젝트 한자 암기 마스터
김미화 지음 / 다락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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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서점에서 둘러보니 이 책이 가장 내용이 훌륭하고 암기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글자를 암기하도록 돕는 설명이 논리적이고 이치가 있습니다. 한번만 읽어도 쉽게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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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N제 통합과학 1 755제 (2025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간·기말고사 학력평가 완벽 대비 메가 N제 고1~고2 (2025년)
김연귀 외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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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1과 755 띄어쓰기 해주세요. 검색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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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5-04-21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용에 혼선을 끼쳐 송구합니다.
도서 제목 수정하였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신에 이르는 길 - 일상 속에서 피워내는 바가바드 기타의 영적 가르침
람 다스 지음, 이균형 옮김 / 정신세계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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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람 다스의 바가바드 기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다른 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2024년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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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4-03-06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용에 혼선을 끼쳐 송구합니다. 또한 시간 내어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구판 /개정판 정보 연결하였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요리를 멈추다 - 어느 채식부부의 고백
강하라.심채윤 지음 / 사이몬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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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부부의 다양한 삶의 경험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먹은 비건 레스토랑의 음식 사진들이 많이 있어서 레시피는 모르지만 따라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레시피야 뭐, 채식 요리라는 게 워낙 간결하니까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샐러드는 잘라서 섞으면 되고요. 삶은 채소와 콩이 곁들이고요..

저자 부부와 자녀가 자연식물식을 하고서 고질병을 벗어나고 건강을 회복했다는 체험 이야기를 읽으면 우리 애들도 잘 해서 먹여야겠다는 의지가 불끈~ 솟아납니다. 저자 자녀분들이 비건 식사 1년 후 건강 검진에서 단백질, 칼슘 수치가 정상으로 나온 증거도 첨부해 두셨네요. 가족 모두가 피곤함이 줄어들고 잠이 줄었으며 면역력이 좋아져서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해요. 채식인들은 거의 느끼셨을 부분이죠. 육식과 가공식은 소화시키는 데 에너지가 많이 들며 몸이 피곤해지니까요.

 

그리고 채식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니멀리스트의 삶으로 다가간다는 내용도 있어서, 저처럼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분들에게도 흥미로운 내용일 것입니다. 채식과 미니멀리즘은 분명 연관성이 있지요. 육식은 몸에도 큰 부담을 주고 일거리를 많이 만드는 일이니까요. 요리하느라 고생, 기름기 묻은 그릇 설거지 하느라 고생, 우리 몸 안에 퍼부어진 기름기를 또 씻어내느라 고생..(혈관에 때가 껴서 문제가 생기죠.)

 

건강하고 미니멀하고 몸과 마음이 두루 편안한 삶, 채식을 하면 해결이 되는데요. 이 좋은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 많다는 점이 아쉬워요. 채식에 관심은 많은데 아직 확신이 없다거나 하는 분들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고기를 조금은 먹어야 영양보충이 되지'라고 말하는 분이 읽어보신다면 생각의 전환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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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 영유아 접종에서 독감 백신까지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정진근 옮김 / 에디터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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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의 문제점에 대해 들어왔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접종을 시키지 않고 싶었다. 하지만 큰 아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접종을 마치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기에 미뤘던 접종을 마저 했다.

셋째아기의 예방접종을 한두 가지 누락하니 보건소에서 문자와 전화가 왔다. "폐구균 접종이 누락되어 있네요?" "그것 꼭 하지 않아도 되는 거잖아요?" "아, 일부러 안 하신 건가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인력을 들여서 시내의 모든 아이들이 접종을 하도록 관리하는 것이었다. 반면 병의원의 불법 행위를 신고한 적이 있는데 보건소 직원은 본인 한 명이 업무를 담당하여 감당하기 힘들다고 했다.

문제는 단순하다. 돈의 논리이다. 돈 되는 일에는 제약 회사의 로비에 의해 보건소 인력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돈이 되지 않는 일은 중요해도 신경쓰지 않는다. 그렇게 열심히 접종을 시키는 이유는 제약회사와 그 뒷돈을 받는 이들을 위한 것이리라 생각한다.

질병이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 서양의학은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 '병원균, 바이러스에 의해 질병이 일어나므로 백신으로 항체를 만들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라는 논리는 매우 단순하다. 하지만 세균과 바이러스가 적이 아니다. 균과 바이러스는 도처에 있다. 문제는 몸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몸의 조화와 균형이 깨어지면, 이른바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곧바로 균과 바이러스가 증식하게 되고 염증반응을 유도한다. 염증반응이란 몸의 조화를 회복하여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치유 과정이다.

백신으로 항체를 만들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백신을 맞아도 질병에 걸리는 사례가 많으며, 그보다는 백신을 통해 몸에 온갖 해로운 물질이 주입되어 더욱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정부와 제약업체에서는 백신을 맞지 않으면 병에 걸린다는 공포 조장하고 백신이 병을 예방해준다는 믿음을 세뇌시켜 왔다. 학교에서 과학 시간에 배우는 것은 당연히 그런 것인 줄 안다.

이제는 사회에서 주입된 지식과 관념에서 벗어나 스스로 판단하며 살아가야 한다. '정말로 그러한가?' 따져 보면 당연하다고 여긴 것들이 결코 당연하지 않다. 가령 우유가 뼈의 건강에 해로움이 널리 밝혀진 지금에도 '우유를 먹어야 키가 크고 건강에 좋다.'라는 것을 믿고 있는 사람이 많으며, 학교에서는 여전히 대부분의 아이들이 우유 급식을 하고 있다.

일전에 <바보 만들기>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대중을 어리석고 다루기 쉽게 만드는 대표적인 시스템이 바로 TV와 학교교육이라고 한다. 깨어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의존하지 않는다. 스스로의 직관으로 들여다 보자. 우리 몸은 창조주가 주신 생명의 힘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며, 백신이나 약물같은 것은 자연의 치유력을 거스르는 독이 될 수 있다.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이 책에 나열된 백신으로 인한 충격적인 피해들을 살펴본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더욱 확실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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