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16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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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일년에 한권 나오나 봅니다.

정말 잊을락말락~ 하며 나오거든요. ㅋㅋㅋ

그림체도 거의 변화 없이 늘 편한 그 펜터치와 비슷비슷하지만

그래도 보면 늘 흥미로운 책입니다.

살짝 10여권이 나오면서 내용이 좀 더 난해하다고 할까요

뭔가 맥이 빠진 느낌도 없잖아 있었는데.

이번 16편은 꽤나 맛깔스럽습니다.

대략 딱딱 떨어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살짝 초창기의 백귀야행을 보던 기분이 들던데요.

내용도 알차고 좀 덜 날려그린 것 같은 기분도 들고.. ^^

다시한번 백귀야행에 빠져 볼랍니다~!!!

다음 권은 또 일년을 기다려야 하나.. 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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