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1
앤서니 도어 지음, 최세희 옮김 / 민음사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가 10년에 걸쳐서 써내려간 역작입니다. 좀 더 팔리면 초판에서의 얼렁뚱땅 번역도 고쳐질텐데...페이지 하나하나에 눈길이 가는 좀처럼 보기힘든 작품입니다. 번역이 아쉬워도 고를 수 있게 만드는 원작의 힘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