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세상을 떠났고 출판사도 폐업을 하는 바람에 어디 하소연할 곳이 없네요. 그래도 이 분야에서 이런 책을 발견한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번역이 쪼~금 아쉽고, 옮긴이의 글에서 맞춤법이 틀린 부분까지 나와서 조금. 그렇습니다. 제 별점은 별 4개에서 하나를 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