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이펙트
페터 회 지음, 김진아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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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7시간의 진실을 밝히고 싶어요. 3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들 가슴에 아픔으로 남아있는 세월호, 누군가는 알고 있지만 숨기고 있는 진실, 그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진실이 꼭 밝혀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아들, 딸들, 그리고 선생님과 이웃들, 우리 모두를 위해서. 노란리본의 아픔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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