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이야기들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특히 저녁식사가 끝난 뒤는 작가의 세계를 잘 보여주고 있고 가장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남에 대한 또 다른 의미를 되찾게 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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