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2020 빅데이터분석기사 한권으로 끝내기 - 2020 첫 시행 대비 필수 교재
정혜정.장희선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무리 1회라지만, 설명을 이책 저책 짜깁기한것도 이해되는데, 최소한 순서는 좀 맞추지 뒤죽박죽 문제 풀다가 앞단원 가야하고, 자세한 설명은 뒤에 가야하고 문제 해설보면 없느니만 못한....문제 : a 가 아닌이유는 , 해설 a 가 아니기 때문이다. 무한 순환 오류에 빠지고.. 돈 아까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탄생 - 혁신적 아이디어 설계와 테스트, 팀 디자인, 마인드셋까지 44가지 아이디어 실험법
데이비드 블랜드.알렉산더 오스터왈더 지음, 유정식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서평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탄생>
우리는 언어와 문자를 통해서 배움을 얻는다. 문자를 통해서 세상의 모든 현상과 법칙을 담아내고 이해하려고 한다. 그러나 세상과 세상의 흐름은 문자로 완벽하게 표현될 없다. 문자가 빼곡하게 담긴 책이 정성이 가득한 책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우리가 정보를 얻는 방법은 음의 높낮이와 같은 청각적 방식도 있고, 다양한 색의 스펙트럼을 통한 시각적 방식도 있다. 시각, 청각과 같은 오감을 넘어서 어떠한 , 느낌 (여기서 휴리스틱으로 보아도 무방하다.)으로 정보를 분석하고 실행하는 일도 비즈니스에서는 비일비재 하다.

📕 팀원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진행할 , 엑셀과 같은 수치적 자료가 도움은 주로 결과 혹은 진행 중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을 때는 간단한 도면, 흐름도들이 오히려 이해를 돕는다.


📔 가로로 모양으로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는 책은 비즈니스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도식화를 통해서 이해를 돕는다. 요샛말로 인포그래픽으로 간략하게 표현되어 있는 책은 비즈니스를 처음 접하는 사업가 혹은 경영학도들이 이해하기 쉬운 책이다.
책은 기업의 혁신가, 스타트업 기업가, 1 기업가를 위해서 쓰였다.라고 장에서 밝히며, 좋은 아이디어를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로 만드는 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비즈니스 아이디어는 중구 난방으로 브래인스토밍 과정에서 발생한다. 엉킨 아이디어를 적절하게 풀어나가고, 비즈니스의 기반인 자금, 인사관리, 마케팅, 심지어 생산관리 부분까지 설계하는 방법까지 인포그래픽을 통해서 설명되어 있다.

📗 경영학이 사회과학(특히과학이란 단어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분야에 속하는지 있도록, 제품 소비자 반응에 대해서 테스트를 하고, 결과를 증빙하는 방법까지 적혀져 있다.
책의 뒷면 표지에는 엉켜있는 실타래가 하나로 이어져서 날카롭게 사업화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도면이 있다.📌 주먹구구식 경영과 두루뭉술한 기획서로 애를 먹고 있다면, 책에 있는 인포그래픽에 맞추어서 본인의 아이디어를 설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디어를 인포그래픽에 매칭시키는 것만으로 경영학이 과학이 있는 📌경영 공식얻게 것이다.

* 글은 비즈니스북스의 도서협찬을 바탕으로 쓰여졌으며, 주관적 관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경영학#경영대학#비즈니스 #아이디어 #비즈니스아이디어의탄생#공스타그램 #책스타그램#서평#창업 #기획 #자소서 #서평#MBA #인사관리#생산관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품위 있는 삶을 위한 철학
토드 메이 지음, 이종인 옮김 / 김영사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품위 있는 삶을 위한 철학.

📌 #품위 있는 삶이란 무엇일까? 이 책에서 말하는 품위 있음이란 이타적으로 상대방에게 무한정 베푸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을 지키면서 추하지 않고, 여유로움을 가진다는 것 정도로 나는 해석이 된다. 뉴욕 지하철에서는 사람이 내리기도 전에 타는데, 왜 덴마크에서는 사람이 전부 내리고, 잠시 1초 정도의 확인 시간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주위사람이 다 이해를 하는가? 그 여유는 어디에서 오는가 하면서 이 책은 시작된다.

📕1장에서는 매우 철학적인 내용으로 접근하지만,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들어서 설명한다. 마치 마이클 센델 교수의 <#정의란무엇인가>라는 책을 읽는 듯 하게 유명 철학자들이 남긴 “도덕”에 대해서 접근한다. 칸트의 #정언명령 모든 행동이 보편 법칙이 되도록 하라는 내용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례를 설명하기도 하고, #벤담 과 밀의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공리주의 에 대해서 설명도하고, 도덕적 행동은 해우이자의 덕에 따라 정해진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윤리 이렇게 도덕철학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결국 어느 것으로도 우리의 삶과 도덕이 칼로 자르듯이 딱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한다. 당신이 교수라면 100명의 학생들의 수능 시험에 차질 없도록 준비하는 것이 맞는가, 아니면 당장 죽어가는 당신이 아니면 살릴 수 없는 1명의 사람을 살리는 것이 맞는가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도덕적 가치를 설명한다.

도덕의 범위를 넓혀 우리가 직접 접하지 않는 노숙자, 아프리카 기아에 허덕이는 난민, 채식주의가 동물을 진정으로 존경하는 것인지도 살펴본다.

📗도덕이라는 것, 절대적인 선 이런 것들을 찾기 위해 인간은 지능이 생긴 이후부터 끊임 없이 노력해 왔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절대적인 선을 찾는 것에 실패하고, 어떤 것이 더 가치 있는 것인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해 왔다.

📘이 책에는 나오지 않지만, 그 도덕에 대해서 기계적으로 선택을 해야 할 순간이 왔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경우 운전자를 살리는 것이 옳을까? 아니면, 보행자를 살리는 것이 옳을까? 그 짧은 순간에 법리 해석까지 차가 마쳤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를 치고 지나간다고 가정하자. 몇 명까지 가능할 것인가? 만일 자동차가 45명을 가득 싫은 버스라면?? 이런 식으로 우리는 도덕을 프로그래밍 해야 하는 순간까지 온 것이다.

🎈🎈그런 거창한 도덕적 판단까지는 어렵겠지만, 삶에서 접하는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방법, 정치적 사상의 다름을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지 그런 사소한 생활 도덕에서 약간은 이 책을 통해서 판단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저 사람도 어떤 이유가 있어서 저럴거야 정도의 여유 혹은 배려가 품위 있는 도덕일 듯 하다.


*이 책은 #김영사 의 지원을 받았으며, 주관적 판단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서평단 #품위있는삶을위한철학 #공리주의 #도덕철학 #공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덕 #철학 #인문학 #변시 @gimmyoun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에릭 슈미트.조너선 로젠버그.앨런 이글 지음, 김민주.이엽 옮김 / 김영사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빌 캠벨, 실리콘 밸리의 위대한 코치>

📘책표지에 쓰여 있듯 성공한 경영자들의 이름의 코치.경영자들의 코치라는 개념이 어색하지만 실제로 미국 풋볼 감독 출신이다. 이 책에는 코칭, 티칭, 카운셀링 등 다양하게 영향력을 미치는 방법이 상세하게 적혀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코치들을 만난다. 선생님, 직장상사, 거래처 관계자, 교수 등. 하지만 실제로 인생의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특히 서로의 이기심이 강하게 부딪히는 사회에서는...

📕보통 사회생활 특히 회사라는 조직에서는 대부분의 상사, 혹은 리더십이 발휘되기 힘들다. 개인의 이기심이 눈앞을 막아서 진정한 가르침을 부하직원 혹은 팔로워에게 주기가 힘들다.

하지만 그는 뛰어난 인재술을 통해서 1조달러 매출액을 만드는 기업의 코치역할을 잘 해왔다. 과연 그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매우 현실성 있게 설명하고 있다.

📔#리더 라고 생각하면 나를 따르라 이런 형식의 지도자 상을 떠올리기 싶다. 빌 캠벨이 쌍욕도 잘하고, 음담패설도 잘하는 아주 남성호르몬의 극치를 달리는 인물이긴 하지만, 그가 코칭을 하면 그런 성향은 싹 사라진다고 말한다. 대신 팀원들과의 적절한 토론과 대화를 하는 분위기를 장려하여 최상의 결과가 나오게 한다 말한다.

📘풋볼 🏈미식축구가 될수도 있고, 우리로 따지면 일반 축구 ⚽개념을 생각해도 좋다. 내가 아는 풋볼은 일반 축구보다 더 전략적이고 땅위의 세로선 야드 표시를 야금야금 먹고 들어가서 끝에 터치 다운을 하면 점수를 얻는 매우 팀웍과 전략이 중요한 게임이다. 공수의 전환이 명확하고 각 팀원들의 역할이 달라 정확한 포지션을 잡아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 인적자원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확한 포지션을 배분하여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하고, 성과를 배분하여 후일을 준비하는 모습이 잘 보인다.

살아 감에 있어서 진정한 #멘토, #코치, #리더 를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 주위에 멘토가 없으면 이 책을 읽어 보며 스스로의 멘토가 되는 것은 어떨까?

*이 서평은 김영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주관적 견해를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리더십 #코칭 #비즈니스 #경영 #경영학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공스타그램 #MBA #사장 #빌캠벨

#서평 #실리콘밸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투자의 모험 -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 CEO 스티븐 슈워츠먼의 25가지 원칙
스티븐 슈워츠먼 지음, 이경식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투자의 모험>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펀드 #파생상품 투자 ... 우리가 투자라 하면 주로 금융관련 투자를 떠올린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근시안 적으로 금융 투자만 투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금융 투자" 전에 "#투자"라는 개념을 명확하게 알고 접근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직접적인 #금융 투자에 대해서 다루지는 않는다. 그러나 부를 늘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책이다.

📕 단순히 어느 분야 종목에 투자하는 개념이 아닌 회사를 경영하고, 인맥에 투자하고 인생 전반에 대해서 투자하고 수익을 내는 #자기계발서 에 가까운 책이다.

책 서론에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한국 금융투자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그가 재직중인 #블랙스톤 이 국민연금의 투자를 받으며 그의 투자 능력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그가 설명하는 투자는 단순히 투자 기법에 지나지 않는다. 회사를 설립할 때 어떤 분야에 들어가야 하는지,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하는 것 또한 그의 관점에서는 더 큰 부를 만들기 위한 "투자" 이다.

📘 그가 자세하게 다루는 부분은 회사 경영이다. 그 중에서도 📌인재 경영 및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서 상당히 자세히 다룬다.

결국 돈은 사람이 벌어 오는 것이고 인재 영입에 실패한다면 그 기업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인재에 투자하는 것이 미래에 투자하는 것임을 여러 장에 통해서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투자는 매우 근시안 적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진정한 투자는 장기적으로 사업에 투자하고, 사람에 투자하고, 가치에 투자해서 끊임없는 수익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 서평은 비즈니스 북스 @bizbooks_kr 의 지원을 받았으며,주관적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서평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공스타그램 @비즈니스북스 #투자 #금융 #경제 #주식 #경영 #인사관리

⠀#투자의모험 #사모펀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